어린이집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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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연아○○ | 작성일 | 2007-05-30 |
조회 | 870 | ||
정말 속이 터질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같은 개월수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정말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나와서 잠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사람으로써 어떻게 그 어린것을 학대하면서도 천사같은 얼굴을 하면서 다녔을 원장 부부나 그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으로 생각되는 보육교사들도 정말 어의가 없습니다.. 세상에 어쩜 말도 못하는 어린것을 그렇게도 학대했을까요? 어서 빨리 수사가 진행되어서 아이가 겪었을 공포와 슬픔에 걸맞는 처벌을 꼭 받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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