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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에어린이집
작성자 이○○ 작성일 2007-05-29
조회 864
저는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이가 없지만 같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이글을 올림니다.
우리 옆집 엄마가 격한 얼굴로 저를 찿아와서 이야기를 하더군요
아이가 장파열로 죽었다. 가까운 병원다 버려두고 경주까지 아이를 데리고 갔다는
병원을 갔다는 이야기등 많은 이이기를 하더군요.
이나라 교육 환경에 다다라다는 생각을 하게되더군요
출산률 을 높이니 아이를 낳으면 지원을 한다니어쩌니 하지마시고 지금 크는 아이
부터 잘 키우고 그런 비인간 쓰레기 같은 원장부부는 철저한 조사를 해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구장장님 또는 관계에 있는 업무를 하시는 분는 내 아이 또는 내식구라고 생각 하시고 빨리 사고 처리를 해주십시시오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원장부부에게 한마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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