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어린이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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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 | 작성일 | 2007-05-29 |
조회 | 822 | ||
대한민국의 한아이의 엄마로써~정말 이사건은 두고볼수가 없군요...
그 어린이집에 전화를 해서 아직 영업을 하고있다는게 말이됩니까? 정말 이래서야 아이를 맡기고 맞벌이를 하겠습니까??돈이 없는게 죄라면 죄지요 누군 아이를 딴사람 손에 맡기면서 일하고 싶겠습니까?? 이렇게 흐지부지하게 처리를 합니까??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확실하게 진상규명 해주세요~ 대한민국의 엄마들이 이사건에 신경이 곤두서있다는것만 알고계세요 진상규명이 될때까지 저흰 한아이의 원한을 풀어주고 싶어서라도 노력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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