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이의 부모로서 화가납니다. 북구 천곡 24시어린이집 멉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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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 | 작성일 | 2007-05-29 |
조회 | 843 | ||
우리 엄마들 힘들게 어린이집 맡겨가면서 돈벌고 밥을 덜 먹고 자식 덜먹이고 덜입히고, 세금 꼬박꼬박 내가면 아둥바둥살아갑니다. 어떻게 이런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 버젓이 영업을하게끔 한단말입니까? 공무원으로서 부끄럽지 안으십니까? 경찰이고 머고 다들 왜이러십니까? 이런 어린이집에 짐승같은 인간들이 판치면 도대체 어디다 맡기고 살랍말입니까? 비싼 나랏밥 드시는 분들아, 제발 정신좀 차립시다. 내자식 일 아니라 남일이라 생각하시맙시다. 어찌 살인을 저지른 어린이집이 버젓이 영업을 한단말입니까. 한심함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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