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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어린이집
작성자 김○○ 작성일 2007-05-29
조회 827
기사로 아이의 사진을 봤습니다.
그 모습이 될때까지 아이가 그 동안 얼마를 맞았고, 얼마나 공포속에 살았을까요?
동생의 구타와 죽음을 본 형은 마음에 크나큰 상처와 충격을 맞이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 어린이집이 버젓이 운영을 하고 있고, 경찰에서 풀려나기까지 했으니...
저도 아이를 둔 엄마입장으로써, 이런 어린이집이 계속해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은 충격을 금치 못할뿐 아니라, 분노가 솟구칩니다.
이런 어린이집은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며, 자기들의 한 죄값을 엄중히 받아야 할것으로 봅니다.
구청에서는 조속히 그 어린이집에 대한 엄중 처벌을 해야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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