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상승률 17.78%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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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리엘○○ | 작성일 | 2007-05-12 |
조회 | 740 | ||
울산지역 개별주택가격이 단독주택기준으로 최고가액은 4억6,000만원(중구 성안동), 최저가액은 261만원(울주군 서생면 화산리)인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시는 올 1월1일 기준 ‘2007년도 개별주택가격’을 30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대상 개별주택은 총 6만3,475호로 중구 1만5,784호(24.9% ), 남구 1만6,042호(25.3%), 동구 8,051호(12.7%), 북구 6,579호(10.3%), 울주군 1만7,019호(26.8%)이다. 개별주택가격은 전년대비 평균 13.95%가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구·군별로는 우정·혁신지구 등 주택재개발사업이 활발한 중구가 17.7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데 이어 남구 17.29%, 울주군 11.72%, 북구 9.00%, 동구 5.58% 순을 보였다. 개별주택공시가격은 주택소재지 구·군 지방세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주택소유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울산시사이버지방세청 홈페이지(http://etax.ulsan.go.kr) 및 시·구·군 홈페이지에서도 열람 가능하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5월 30일까지 주택소재지 구·군 지방세과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서가 제출되면 재조사와 검증 및 심의절차를 거쳐 6월말에 최종 공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택소재지 구·군 지방세과나 시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희 흥부 부동산에 오시면 울산지역의 부동산시세, 부동산정보, 부동산뉴스 투자정보, 아파트시세 및 매물정보등을 보실수 있습니다. www.usapt.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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