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북구 주민을 위해 노고가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하지만,화봉2지구주공 아파트 공사차량 땜에 우리 아이들의 목숨을 담보로 하고 통학한다는게 말이 됩니까?효성삼환@뒷길로 통학한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위험천만인데,설상가상으로 철길도 모자라 뚜껑열린 덤프트럭과 트레일러 레미콘등 시야의 사각지대로 묻히고 말 어린 아이들을 어디서 누가 보호해줄수 있는지,공항의 비행기,그옆 산업도로,기찻길 고가도로가 즐비하고,우후죽순으로 들어서는 주택공사현장들 정말 불안해서 ..비가 오기라도 하면 앞만보고가는 아이들 너무 위험하지 않겠습니까?이대론 안 됩니다 앞으로 여름이되면 문을 열고 생활해야하는데 대형차량들의 소음과 진동 ,먼지 들 장난아닙니다.방음벽은 하천쪽에 뮛땜에 세워서 시야를 가려 감옥사는것 같고 진짓 세우려면 효성삼환아파트울타리로 해서 아이들 인도를 따로 만들어서 보호를 해줘야 되지 않겠습니까?구청에서는 주민이 의의를 하기전에 사전에 공사를 함에 아파트주민들에게사후미칠 영향을고려라도 해보셨는지요?공사개발이 우선인지,주민의 안전이 우선인지를 적어도 ,적어도 주민을 위해있는 기관은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저는 우리들의 소중한 생명으로 곡예를 할 순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