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북구 달천동 천만사 절에 청년회 입니다..저희들 자주 절에 잠시 들러 와서 있는데,,,앞에 농가가 사찰 들어 오는 입구에 음식물 퇴비를 가득 쌓아 놓고 한달 동안 퇴비를 준다고,,,쌓아 놓는 턱에,,사찰내에 악취에 구토 까지 ,,정말 역겹습니다..
수차례 퇴비를 빨리 뿌리던지,,아님 다른곳으로 옮겨 달라 했더니,,당신이 무슨상관이냐며,,내 땅에 내가 알아서 쌓아놓고 있던 말던.,,,코를 막고 다니면되지 ,,그러면서 마구 욕설를 퍼부더라구요,.,,이런,,서로 이웃끼리 잘지내면 되는데,,고의로 한달넘게 한다고 하네요,,그렇고 사찰 불상 뒤에도 퇴비를 가득 쌓아 놓고,.,사찰내에 악취로 넘힘듭니다...빨리 시정 해주세요,,,,시정 안해주시면.,,,끝까지 민원을 윗 상부 기관까지 넣겠습니다,,그전에 구청에서 해결 해주세요^^*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