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 본 게시판은 답변이 필요없는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는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 울산광역시 북구 홈페이지는 이용자 여러분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본인인증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작성하시는 글의 본문이나 첨부파일에 자신 혹은 타인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휴대폰번호, 은행계좌번호, 신용카드번호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포함시키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라며, 개인정보가 포함된 글은 등록이 되지 않습니다.
  • 건전한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인신공격, 비방, 상업적/선정적 글, 반복 게재, 개인정보가 포함된 게시글 등 홈페이지의 정상적 운영을 저해하는 내용은 사전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답변이 필요한 내용은 위에 있는 [민원상담 바로가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통과공감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내용보기
[라엘리안 오피니언]조승희는 범죄자라기보다는 환자다!
작성자 로○○ 작성일 2007-05-02
조회 730
▶라엘리안오피니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5월 02일



조승희는 범죄자라기보다는 환자다!


최근 뇌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살인범 등 폭력적인 사람들의 두뇌 상태는 정상인들에

비해 다르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뇌 영상촬영기술을 보유한 가천의대 뇌과학연구소의 7.0T MRI

(자기공명영상장치)로 소년범들의 뇌와 일반 청소년들의 뇌를 촬영해 비교연구중인

이윤호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폭력성과 연관된 뇌의 특정부위나 분비 물질을

찾고 있는 만큼, 약물이나 수술로 범죄를 치료하는 때가 올 것”이라며 “버지니아공대

참사의 용의자 조승희의 경우에도 생전에 그의 살아있는 뇌를 미리 관찰했다면 얘기가

달라졌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지구 보다 2만5000년이나 과학이 진보한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은

지난 30여년간 줄곧 “과학의 발전에 따라 살인이나 폭력 등의 중범죄도 사전에 예방,

치료할 수있는 때가 올 것”이라고 예고해 왔는데, 최근의 뇌과학 연구 결과는 그의

예측이 현실화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라엘은 1973년 우주인 엘로힘을 만난 후 쓴 그의 저서‘우주인의 메시지’에서

“‘범죄자는 모두 환자’라는 사실을 언제나 잊어서는 안된다. 범죄라는 이 질병이

의학적으로 치료되고 예방될 수있는 날이 올 것이다... 과학을 통해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일어나는 살인 등의 폭력행위를 억제하고 그러한 병을 치료할 수 있을 때까지는

범죄자들을 사회에서 격리시키고 그들에게 결여돼 있는 애정을 나누어 주어 그들로

하여금 폭력의 잔악성을 이해시키고 과거의 잘못을 보상하려는 마음을 갖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연락처: 02-536-3176 / krmpr@rael.org






●엘로힘(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

(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 라엘리안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After Hiroshima)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ㅣ rael.co.kr ㅣ ko.raelpress.org ㅣ raelianews.org ㅣ

maitreya.co.kr ㅣ cafe.daum.net/iloveufo ㅣ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제25회 소백산철쭉제
다음글 줄넘기 대회 건의

현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담당자

  • 북구청
  • 052-241-7000
  • 최종업데이트 2023-02-2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