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 본 게시판은 답변이 필요없는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는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 울산광역시 북구 홈페이지는 이용자 여러분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본인인증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작성하시는 글의 본문이나 첨부파일에 자신 혹은 타인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휴대폰번호, 은행계좌번호, 신용카드번호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포함시키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라며, 개인정보가 포함된 글은 등록이 되지 않습니다.
  • 건전한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인신공격, 비방, 상업적/선정적 글, 반복 게재, 개인정보가 포함된 게시글 등 홈페이지의 정상적 운영을 저해하는 내용은 사전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답변이 필요한 내용은 위에 있는 [민원상담 바로가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통과공감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내용보기
거실을 서재로 행사에 참여하여 보세요.
작성자 자유게○○ 작성일 2007-03-09
조회 781
조선일보와 대한출판문화협회는 5일부터 \''거실을 서재로\''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가족이 모이는 거실에 서가를 갖춰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새로운 가족문화, 나아가 책 읽는 사회를 통해 지식강국을 만들자는 취지로 매달 740가구씩, 연말까지 10개월 동안 전국 7400가구에 서가와 책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응모자 심사와 추첨을 통해 선정된 가구에는 거실에 놓을 수 있는 보급형 서가 세트와 책을 무료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가족 형편과 신청 사유를 고려해 매달 740가구를 선발합니다(보급형 서가 730가구, 맞춤형 서가 10가구).
이번 캠페인은 조선일보 독자는 물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집안 형편에 따라 거실 대신 안방이나 부엌을 서재로 꾸밀 수도 있습니다. 5일부터 홈페이지(http://livingroom.chosun.com)와 일반우편을 통해 신청자 접수를 받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거실을 서재로 바꾼 모범사례를 소개하고, \''거실을 서재로\'' 체험기를 공모, 책 읽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 설 계획입니다.

문의전화 : <거실을 서재로> 사무국 02) 724 - 5335~5338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파아노 팝니다
다음글 늙은 부부 이야기 -첫사랑보다 아름다운 사랑 - 울산

현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담당자

  • 북구청
  • 052-241-7000
  • 최종업데이트 2023-02-2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