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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 이상한 정책들
작성자 전○○ 작성일 2007-02-18
조회 807
시장은 각성하라!!!!!
1.蔚山廣域市廳 行政의 過去와 現在의 問題點
(울산광역시청 행정의 과거와 현재의 문제점)
성명:전 승 재(全勝在)
주소:울산
연락처: 010-7922-2255

본인은 대한민국의 제일 공업도시인 울산의 과거와 현재의 문제점에 대하여 간단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른 도시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판단됩니다. 창원처럼 계획도시로 조성된 도시외에는 그때 그때 땜질식으로 도시계획을 수립하다 보니 주먹구구식 행정이 되고 말았습니다. 지금부터 서술하는 내용은 전반적인 문제점의 한 예에 불과 하다고 생각합니다.
간략하게 문제점을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1.종합건설본부 시설부
울산광역시의 人道(인도)를 가다보면이상한 생각이 듭니다.
공업탑에서 울주군청방향, 시청앞등의 人道(인도)를 가다보면 자전거도로,맹인용 점자도로,행인용 인도가 있습니다,
자전거도로를 자전거를 타고 가다보면 전봇대를 철거하고 전기선을
지하에 묻으면서 무하조정기(한전)를 자전거도로에 올려놓아서 진행이 힘들고 버스정류장에는 아예 자전거 타기가 불가능합니다.
맹인용 점자도로는 상태가 더욱 심합니다.
보도블럭에 붙여놓은 노란 표지는 떨어져 나가고 버스정류장 대기장소 중앙을 지나가는가 하면, 아예 없는곳도 있습니다.
행인용 인도에는 버스토큰 충전소가설치되어 있어 통행을 방해합니다.
이유야 있겠지만 기본 설계자체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울산시의 시장님과 종합건설본부장님은 하루빨리 다시 설계하여 시공해야 할것입니다.
2.건축
큰공사를 하다보면 그럴수도 있겠습니다만은
문수주경기장,수영장,동천실내경기장,공설운동장등은
*문수주경기장--준공하고 천장에서 물이새고 잔디는 울산에 맞지를 않아 보수하다 볼일 다보고
*문수수영장(350억)--수영장 탈의실은 춥고 스프레이도 없으며 천장의 결로현상으로 천장에서 물이 떨어져 출입구근처는 얼어있고 한달이용료 45000원은 중간에 그만둬도 환불이 안되고 (시 조례--개정 요청)
일단은 여기까지....
다음은
****시내버스문제
버스요금은 올라도 서비스 개선?은.....
6개 버스 회사에 일년에 일정액을 지원하다는데 사실 확인 해 주세요.
맹인용 점자도로가 시내버스정류장 대기시설 때문에 사용불능인데요..
대기시설을 옮기면 시내버스 도착예정을 알리는 모니터는 다시 옮겨야 하는데... 그 비용은 누가 내야 하는지요?
잘못된 공사에 또 엉성한 시설을 하니...예산 낭비가 ....-*^.^*-
시민의 혈세를..낭비 했으니
담당공무원과 감독공무원 시장님은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이 불경기에 요금은 올리고..시민들을 더욱 더 힘들게 하네요..
경남은행과 농협이 울산시 금고로 몇 년째 선정되는데...이상하네요
금액이 클텐데요....울산시 한해 예산은?
다른 시도와 은행도??????

본인이 무거지구대에 가서 옳은 얘기를 하자 수갑을 채우고 목을 누르고 욕설 하고, 서부경찰서 유치감에 하루를 재워서 교회도 못가게 하는 이상한 도시 울산 ??????
삼산지구대도 마찬가지...수갑만 빼고...
누구를 믿어야 할지요?????
오늘은 여기까지...



본인 소개:
전승재는 1963년 경기도 포천에서 (1???년 OOO도 OO군 OO면 OO리 에서 출생하시고 1994년 永眠(영면)하신 예비역 육군 중령 부와 모의 4남으로 출생하였습니다.
어린시절 육군 1군사령부 휘하의 강원도 화천, 경기도 포천 의정부 신산리 동두천 관사와 전세방을 이사다니며 의정부 배영초등학교 3학년때 광주 백운초등학교로 전학을 와서 숭일중학교 서석고등학교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예비역육군 소장 양찬식장군이 초대 원장으로 취임하신 이리직업훈련원 기계공작과 1기로 입교하여 9개월후 이리시 신흥동 소재 한성공업사에서 선반공으로 일하였습니다.
그러던중 1983년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 공부를 하여 1983년 4월 전남교육위원회가 주관한 고졸검정고시에 합격하였습니다.
썬퍼니쳐가구 배달원으로 근무하면서 독학을 하여 1984학년도 학력고사에서 괜찬은 점수를 얻어 경희대 무역학과에 입학원서를 냈으나,
낙방하고 경기도 성남시 소재 경원대학교(고 김00 이사장, 현 이사장 가천의대 이00여사 ) 무역학과 84학번으로 1989년 2월 경영학사로 졸업을 하였습니다.1990년 9월 법무부 교정국 산하 부산구치소에 배명을 받고 1993년 3월 울산구치소 개청요원으로 발령 받아 의무과 보안과 출정과 등에서 근무하던중 뜻한바 있어 사표를 내고,
한OOOOO텔 울산지점 산하에서 영업을 하였고, OO자동차 양산지점(소장 이00) O영업소에서 고인이 된 O00 소장과 함께 근무를 하였습니다.
일이 없을때는 용역을 나갔고, OO산업(울산시 OO동 소재)(고 O00 회장,-현 O00 사장(O00 회장의 사위))에서 울산광역시 울주군 건설과에서 발주한 두서면 내와리 중내선 지방도 공사를 하였습니다. 2006. 5.31. 지방선거에 울산광역시 남구 제2선거구 남구의회 선거에 무소속 예비후보로 출마를 하였던 사실이 있습니다.

*2006년 5월 31일 지방 총선거의 의문점
현 의원인 OOO(OOOO 사장)의원 OOO 동기(?)인 OO면 O리 마을 OOO으로부터 OOO 의원의 당선을 위한 지원을 부탁 받기도 하였습니다. 본인이 기탁금 200만원을 규정시간보다 늦게 새마을금고에 기탁하고 울산시 남구선관위(남구 삼산동 소재)에 규정시간 보다 20분 늦게 도착하여 보니,
다른 후보들도 서류 미비로 서류 보완을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본인은 선관위 사무국장에게 다음 선거를 기약하고 무거동으로 귀가 하였습니다.

지금와서 생각을 해보니 서류 미비된 의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본인은 전국의 선거관리가 비슷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회전반의 문제점**
지금부터는 사회 전반의 문제점에 대하여 서술하겠습니다.
무역학을 전공하면서 공부한 미시경제학(1929년 미국 뉴욕의 블랙 먼데이(세계 경제 공황) 이전의 미국을 포함한 자본주의가 채택한 경제체계(ALFRED MASHALL--보이지 않는손에 의한 시장경제)의 모순점과 영국케임브리지대학교의 교수였던 케인즈교수의 “고용과 이자와 화폐에 대한 일반 이론”에서 비롯된 거시경제학의 모순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경원대학교에 그당시 경제학과 교수님이셨던 정진설 교수님에게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을 교육 받았습니다. 저는 앞의 두과목을 배우면서 이해못할 부분을 발견하였습니다.
왜 범주을 만들어 놓고 그범주에 맞추어 살으라는 건지 의문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범주안에서 정신없이 살다 보니 그범주의 모순점을 알면서도 생존을 위하여 그냥 간과해 버리는 것 이었습니다.
인류는 바퀴모양이 동그랗게 될 때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왔습니다.
저는 헤겔의 “정신현상학”, 칸트의 “순수이성비판”그외 1권을 포함하여 철학에서 가장 어렵다는 3권을 읽었습니다.
본인은 “왜?”(WHY?)라는 질문을 내 자신에게 수없이 해보았습니다.
資本主義(자본주의)(CAPITALISM), 社會主義(사회주의)(SOCIALISM)과 사회주의에서 나온 共産主義(공산주의)(중국과 북한,등)등 각각의 문제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왜 지구상에 몇가지 정치,경제의 모델을 만들어 놓고 그범주에 맞추어 살으라는 건지 의문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틀은 바꾸어 지게 되어 있습니다.
시기가 문제인 것입니다.
인류가 이미 겪어보고 채택한 위의 체계들은 모순투성이입니다.제4의 체계, 제5의 체계가 등장 하여야 합니다.
본인은 인류가 미래에 채택할 그체계에 대한 복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계를 바꾸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본인에게 인생을 어렵게 살려고 한다고 충고를 합니다.
그러나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아이들에게는 잘못된 습관이나 버릇이 있으면 고치라고 하는 어른들이 자기들 자신들의 잘못된 습관은 잘 고치지 못합니다.
바로 이점 때문에 위의 문제점들이 바꾸어지지 않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에다가 자기만 살려고 하는 이기주의까지 더해져 위문제의 해결을 더욱 더 어렵게 합니다.
잘못된 것은 고쳐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점을 알면서도 귀찮아서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쳐야합니다!!!!!
작은것부터 세계를 움직이는 경제, 정치, 그외 모든 분야를......

본인 전승재는 법무부의 산하직원으로 근무하면서, 사회 전반의 웃지못할 문제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자본주의는 돈에의해 움직입니다.
배금주의가 극에 달한 요즘, 돈이라면 무슨짓이라도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사회는 법이나 도덕으로는 더 이상 통제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게 자본주의 한계라면은 다른 체계로의 전환이나 채택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안은 본인의 비망록에 기록해 놓았습니다.
집이 낡으면 고쳐서 사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만은 새로 집을 짓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시작도 하기전에 미리걱정하고 겁을 집어먹기 때문에 새로운 것이 나오기 힘든 것입니다.
옛날 속담치고 틀린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
“못 오를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못 오를망정 올라가볼 필요가 있습니다.
긍정적인 측면도 많지만, 불합리한 제도, 법체계등은 바꾸어야 합니다.
천재지변도 인류를 위협합니다만은, 인류 자체가 방향을 잃고 우왕 좌왕 해 가지고 서야 그 또한 문제입니다.
종교문제는 더더욱 심각합니다.
하이데거, 니이체,샤르트르의 말처럼 신은 없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사람이 죽었다가 살아온 사람이 없기에 死後(사후)에게를 대해 각 종교에서는 각종교의 주장을 폅니다.
결단코 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각 종교는 각 종교의 교세확장을 위하여 타종교를 비난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매우 잘못돤 것입니다.
인종,국가 보다도 더더욱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종교입니다.
신이 없다고 한다면 온 인류는 대혼란에 빠질 것입니다.
종교는 자연발생 적으로 생겼다는 본인의 생각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종교에서 얘기하는 사랑과 자비등은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넚게보는 시야가 필요합니다.
生(생)卽(즉)死(사) 死(사)卽(즉)生(생)
이 지구는 지금 우리도 살지만 우리의 자녀들이 살아가야 할 곳입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임기응변식 처방이 아니라 근본적인 처방이 필요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아예 폐기하고 새로운 것으로 대체하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울산의 명산 문수산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동문건설이 시공하는 동문굿모닝힐 아파트 건립조건으로 우회도로를 개설하라고 했답니다--시청 주택과가....
470세대를 문수산 자락 굴화에 지으면서 터널을 뚫고 수백년된 나무를 마구 벌목하여 비가 오면 저수지 둑이 붕괴할 위험이 있어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시청 주택과장과 도시국장은 현장에 나와서 아파트 건립의 정당성과 합법성만 강조할뿐 주민들의 안전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한편으로는 태화강을 살린다고 하면서 문수산은 파괴하니......허 참 이럴수가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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