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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좀 살려주세요.. 제발 후원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07-02-13
조회 845
병명: 당뇨로 인한만성 심부전증 (장애 2급),

1999년부터,,당뇨 합병증2001년,신장 치료중,현재 만성
심부전증 으로,의정부 성모병원, 포천 한성내과,혈액 투석중 입니다.
신장 이식 수술을 하여야 하는데 가정 형편과 아이들 관계로 어렵습니다.
현재 생활정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사정으로 현재는 포천시 영북 면 사무소에 생활보호 대상자로 정부 보조을 받고 있습니다
안 사람이 너무 많이 아퍼서 간병인 을 하여 줄 분도 없고 본인의 제가 일을 하여야
되는대. 일을 못하고 간병인 을 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듯 과정을 거쳐 다시 일어나고 싶어서 여러방면을 노력 하였습니다..
옆에서 도와 주신분들 한데도 더 이상 구원에 손길을 청할 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린 자식을 위하여라도 제가 열심히 일하여. 학업을 시켜야 하는대..
이러한 관계로 아이들을 제대로, 보살피지 못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포천 종합 고등학교 1학년 재학중(이새영.이찬영)
아이들는 고등학생이 두명이 있는대..그것도 쌍둥이 있기에 더욱더 힘이 듭니다
학용품 하나 재대로 사주지 못하여 친구들 에게 얻어 쓰는 형편 입니다.
이렇게 어렵고 힘의 드니까. 아이들도 학교을 안 다닐려고 하내요.
어머니가 아픈대 학업을 하여서 무엇 하나 하고.. 이런 이야기 을 할 때 에는 어느 부모
마음이 아프지 않나요..
자식들이 집에 돈이 없어도 어머니가 건강하시기만 하다면 ………
어머니 을 손을 잡고 나들이 한번 하여 보는게 소원 이라고 합니다.
아버지인 저로서는 정말 자식들 앞에서 고개을 들수 없게 하내요..
가정에 충실하고 아이들을 어여쁘게 키워서 사회에 봉사하고 밑거름의 되여쓰면 합니다.
한분 한분이 도와 주시는 것이 . 티클 모아 태산이라고 하였습니다.. 한생명 을 살릴수있고 한 가정을 살릴수 있습니다.
따뜻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있는분들는 이것이 별 것이 아닐수가 있지만
저는 어렵고 더 이상 호소 할 때 가 없어서 마지막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일주일에 3번 병원에서 혈액을 투석 하고 있습니다.

환자성명: 이 선 형 나이 : 39살
계좌 번호: 101683-02-115248
우체국 예금주 : 이 선형
배우자: 이 수 환 전화번호: 010-7777-9266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기지리 산호아파트 105동 11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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