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 본 게시판은 답변이 필요없는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는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 울산광역시 북구 홈페이지는 이용자 여러분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본인인증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작성하시는 글의 본문이나 첨부파일에 자신 혹은 타인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휴대폰번호, 은행계좌번호, 신용카드번호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포함시키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라며, 개인정보가 포함된 글은 등록이 되지 않습니다.
  • 건전한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인신공격, 비방, 상업적/선정적 글, 반복 게재, 개인정보가 포함된 게시글 등 홈페이지의 정상적 운영을 저해하는 내용은 사전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답변이 필요한 내용은 위에 있는 [민원상담 바로가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통과공감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내용보기
은판나비 !
작성자 평○ 작성일 2007-02-10
조회 725






연중 제5주간 토요일
2007년 2월 10일

☆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 말씀의 초대
사람의 불순종을로 말미암아 남자와 여자 모두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난다. 창조의 순간부터 사람에게
주어진 행복을 잃어버린 채 이제 사람은 평생을
고통 속에서 살아야만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빵 일곱 개와 작은 물고기 몇 마리로
사천 명가량을 먹이신다. 이 기적은 육체적인 충만함을
통한 영적인 충만함을 성체성사로 가르치시려는 주님의
전체적인 구원 계획 안에 있는 중요한 사건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마태 4, 4ㄷ >
◎ 알렐루야.
○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느니라.
◎ 알렐루야.

복 음 <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 1 - 10
1 그 무렵에 다시 많은 군중이 모여 있었는데 먹을 것이 없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말씀하셨다.
2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3 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
더구나 저들 가운데에는 먼 데서 온 사람들도 있다.\"
4 그러자 제자들이 \"이 광야에서 누가 어디서 빵을 구해
저 사람들을 배불릴 수 있겠습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5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일곱 개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6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셨다.
그리고 빵 일곱 개를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며 나누어 주라고 하시니,
그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7 또 제자들이 작은 물고기 몇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예수님께서는 그것도 축복하신 다음에 나누어 주라고 이르셨다.
8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나 되었다. 9 사람들은 사천 명가량이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돌려보내시고 나서,
10 곧바로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올라 달마누타 지방으로 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3

은판나비 !

땅에서도
바다이듯

일렁거리는
물결 있네

폭풍우
지나가고

새로워진
바다처럼

나비 날면
나비 따라

나비 물결
팔랑거리네 ...... ^^♪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불법주차 건의사항
다음글 제주산 한라봉

현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담당자

  • 북구청
  • 052-241-7000
  • 최종업데이트 2023-02-2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