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천아이파크는 폐기물 무단투기, 도로점거 중단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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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이파크각성○○ | 작성일 | 2007-01-22 |
조회 | 806 | ||
달천 아이파크 건설의 직원들 (현장작업자 포함)이 작업하다 버린 장갑, 작업복, 각종 일회용 커피잔, 담배꽁초,담배곽, 작업용 전기톱 box 등 을 무단으로 버리고 가고 있으며 또한 흙발로 , 흙뭍은 자동차로 도로를 벍겋게 만들고 있습니다.
위치는 그린카운티 4단지 앞 도로(현재는 도로가 안 이어져서 공터 처럼 되어 있음) 에 주간에 40~50여대의 차량으로 도로를 점거 하고 있으며 심지어 중앙선에 차를 주차해서 마치 아이파크 직원 전용 주차장이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여기 직원들의 주소지를 보면 한 60% 이상이 부산 거주자로 부산차번호가 대부분이며 중간 중간에 경남, 서울,등 타지방 차들입니다. 심지어 여기 도로에서 엔진오일을 교환, 차량 정비등을 하여 바닥에 자동차 폐유등을 바닥에 흘리고 있으며 \"한마디로 여기서 공사하고 떠나면 그만이란 거죠...\" 이대로 우리 북구 주민은 타 지방 공사 인부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에 골머리를 썩게 만들어야 합니까? 북구청은 타지방 사람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처리 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린카운티 주민은 여기 도로를 괘적하게 쓸 권리가 있습니다. 단지를 지나는 도로는 주민을 위한 도로 이며 이 도로 또한 아파트 시공회사가 도로를 지어서 북구청에 헌납한 도로이자 북구의 자산입니다. 우리 북구민의 자산이 아파트 건설회사와 직원들의 무식한 행동으로 버려 지고 있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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