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에서일어나고있는일 | |||
---|---|---|---|
작성자 | 실○○ | 작성일 | 2007-01-12 |
조회 | 904 | ||
민선3기가출범하고이상한일이일어나고있습니다.
계약직공무원들이하나둘씩계약만료라는이름아래청을떠나고있습니다. 계약직심사제라는녀석때문이죠.무슨뜻인지아시겠지만일잘하고있는사람내보내고새사람들이는것입니다.공무원목소리에의하면심사제가예산낭비라던데우리강석구청장님은아닌가봅니다.다런구에서는엄청나게예산낭비하고있다는얘기밖에안되고(전국자치단체로서처음도입했다는군요) 고용이이렇게불안해서어디일하겠습니까 회사가할려고해도말려야할판에공공기관에서말이됩니까? 정규직원도어디불안해서말한마디도못하겠네요 우리강석구구청장님은검토도꽤오래하시나봅니다 계약만료전주셔야할답을아직도주시지안고있네요.노사정구민협의회는왜구성했지요 노와사의중간역할을해보겠다고구성했지안나요. 누구보다중간역할을잘해야할사람이사의입장이되서좀매끄럽지못한처사인것같군요. 모든권한이청장님께있다지요. 강석구청장님이추구하는상생의신노사문화는이렇습니까? 실업자를내고새로운고용창출을한고구요?참우습네요. 비전임계약직공무원계약만료통보하면서여러가지이유를됐죠. 1;이동식카메라도입 2;시행착오 3;7명으로감원불가피 (누구를보내고누구를고용할수없다는청의태도에우리는이런안을제출했습니다. 1;구청에서누구를남게하든불만을가지지않겠다. 2;13명중6명이사직서를내겠다.(7명이남으니공개모집이불필요함) 답도받지안고청을등지고나와야했죠 98년IMF때회사는많은사람들을거리로내몰았죠. 단란했던많은가정이파탄에이러렀죠. 그대대적인감원도단행했는데13명중6명을감원하지못한다는청의태도를이해할수없는부분이죠. 과장님과의면담,국장님과의면담,접전끝에강석구청장님과의만남이이루어졌죠. (임명장받고처음대화) 13명을앉혀놓고북구민여러사람에게기회를주겠다했는데계약만료통보이유에맞지도않는대답이었죠. 국민의세금으로불우이웃돕기하시나요. 많이하시고왠만하시면1년에쓸수있는판공비도한20%수준에서불우이웃돕기하시지요.(연말에상받으시겠네요) 가장힘없고보호받지도못하는사람들안아격려는해주지못할망정방패도없는사람들앞에아무거나휘두러지마시구요. 창도칼도총도없는데백전백승아닌가요. 덕망있는청장님! 존경받는청장님! 만인이우러러보는그런후덥한청장님이부디되세요! |
이전글 | 머위소라 ! |
---|---|
다음글 | 북구종합사회복지관 가족지원센터 상담실 이용 안내 |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