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차위반단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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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 | 작성일 | 2006-12-20 |
조회 | 2334 | ||
2006.12월 20일 14시20분경 화봉동 벽산아파트 104동 옆 도로에 전화통화로 잠시 정차 하고 있는대 단속요원이 호각을 불며와 손으로 두드리며 차 문을 열려고 하다 잠겨있으니까 발로 차 면서 지나갔음 .
운전중에 통화를 할수도없고 중요한 통화를 안할수도없고 밖에서 말로 해도 될것을 손으로 두리며 문 잡아당기고 그것도 모자라 발로 차고 가는 것이 ... 단속요원이 무슨 벼슬이라고 참 기분 엿같다 . 어찌생각 하시는지 단속 담당자님은 당신 차 를 발로 차고가면 기분이 유쾌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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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