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그린치과의 서비스 불만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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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 | 작성일 | 2006-12-13 |
조회 | 863 | ||
5살아이의 엄마입니다. 애가 충치염증이 있어서 치료를 받으려고 병원을 방문했는데 처음 방문시 애가 울었다는 이유로 두번째는 접수도 하기전에 접수창고아까씨의 말이 \"어제처럼 울면 치료안해준다\"고 어름장을 놓는바람에 애가 지레 겁을먹고 치료를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서비스가 우선인데 돈만되는 손님만 받는다는 소문이 그대로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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