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두려운 아이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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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복지○○ | 작성일 | 2006-11-10 |
조회 | 786 | ||
사랑은 하얗게 눈처럼 내려와 \" 사랑의 산타가 되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울산광역시 불우이웃결연사업기관인 한국복지재단 울산지부입니다. 2006 겨울, 꽁꽁 얼어버린 100명의 어려운 아이들의 마음에 빨간 모자를 쓴 “사랑의 산타가 되어 주세요.”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셔서 겨울이 두려운 아이들에게 웃음꽃이 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정미(가명)는 오늘도 차가운 방에 가만히 누워계신 할머니 얼굴을 바라보면 괜시리 눈시울이 붉어져 천장을 쳐다보곤 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겨울... 정미(가명)는 할머니를 위해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전기장판을 선물로 받고 싶어 합니다. 우리 한국복지재단 울산지부에서는 정미 그리고 또 다른 정미와 같은 겨울이 두려운 아이들 100명에게 크리스마스때 어떤 선물을 갖고 싶어 하는지 조사했습니다. 이제 100명의 우리 아이들에게 더 이상 겨울이 두렵지 않도록 빨간 모자를 쓴 사랑의 산타가 되어 그 소원을 들어주고자 “사랑의 산타가 되어 주세요.”라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본 캠페인은 아동 가정에 직접 방문하거나 초청하여 선물을 전달할 수 있고, 한국복지재단 울산지부를 통하여 선물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기부금 영수증, 감사서신, 결과보고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상에 풀어 놓은 사랑은 돌고 돌아 다시 돌아온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사랑할 때는 마음껏 사랑하세요. 설령 상처를 받았다 해도 그런 적이 없는 것처럼 먼저 사랑하세요. 후원문의전화 052)275-3456 //help-ulsan.or.kr 산타은행계좌 612-07-0010337 / 경남은행 / 한국복지재단 울산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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