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워서 잠을 잘수가없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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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6-10-20 |
조회 | 838 | ||
달천동 아이파크 공사로 인하여 야간을 마치고 잠을 잘려고 하면 잠을 잘수가없어요
요즘 가을이지만 낮동안은 더워서 창문을 열어놓고 잠을 자는데 공사현장의 소음으로 잠을 제대로 청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사현장의 위로 올라갈수록 소음이 더욱 잘들립니다..(저희집13층) 사람의 가장 기본적이 잠을 제대로 자지못해서 회사 생활하기 정말 불편 합니다.. 힘든 야간하는 사람을.. 그렇다고 에어컨을 켤수고 없고 .. 여름도 정말 힘들게 버텼는데.. 집사람은 임신하여 그런소리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을 한는데 몇번 구청에 글을 남겨도 별다른 대책은 이야기 하지 않고 양해만 해달라고 하고... 정말 잠좀 편안히 자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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