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조용히 좀 삽시다..... | |||
---|---|---|---|
작성자 | 예비○○ | 작성일 | 2006-10-09 |
조회 | 807 | ||
아파트 들어와 산지도 1년이 훌쩍 넘었는데....
이놈의 소음으로 주,야간 일하는 신랑하며,, 아직어린 아기와, 또 곧 태어날 아기.. 매일해데는 청소질도 이젠 지쳐간다...얘가 빨리 나올정도다... 뭐 하나라도 제데로 해주는게 있어야 맘이라도 편할터, 매일시끄러운 공사에 뱃속 태아가 스트레스를 받고, 나또한 심한 스트레스성 탈모질환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 제발 제발........................ 이놈의 소음과 비산먼지........ 뭐 하나라도 해결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명절땐 조용해서 좋았는데..... 오늘부터 또 두드리고, 깨고, 들이붓고, 차 시동 켜는 소리하며.... 행복한 공동체, 살기좋은 북구라더니... 개코다.. |
이전글 | 2006 마샬 아츠 퍼포먼스 \"점프\" - 울산공연 |
---|---|
다음글 | 개인회생과 파산에관한 무료 상담 안내 |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