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소1동 도서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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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 | 작성일 | 2006-09-11 |
조회 | 805 | ||
다름이 아니라 지난주말에(9월9일) 초등학교 다니는 딸애를 데리고 도서관에 가기전에 지켜야할 여러가지 주의를 주고 도서관을 찾았는데 실내가 너무 소란하여 아이에게 주의를 준 제 자신이 오히려 민망하여 혼났습다. 직원도 여러명 있었는데 주의주는 직원도 없고 기분이 참 묘했습다. 휴대전화벨이 울리고 통화를하고 어린애의 소란스러움까지...도서관의 자료실이라도 어린아이의 기준을 정하여 통제가 있어야할것 같은데 그런 기준은 없습니까? 8월16일 개관이후 몇번을 찾아는데 가면 갈수록분위기가 점점 나빠지는것 같아 몇글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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