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비리 폭로하니 여론광장 폐쇄하네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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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 | 작성일 | 2006-09-03 |
조회 | 781 | ||
선거비리\'' 중개사協 이사진 기소 [연합뉴스 2006-09-01 14:21:42] (서울=연합뉴스) 안 희 기자 =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1일 시ㆍ도 지부장 선거 관련 청탁과 함 께 금품을 받은 혐의(업무상 배임, 배임수재)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이사인 성모(65)ㆍ정모(70) ㆍ백모(47)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또 성씨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배임증재)로 이 협회 이모(53) 이사와 전남지부장 신모 (60)씨도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성씨는 지난해 이 협회 제주 및 전남지부장으로 입후보한 이씨와 신씨로부터 상 대 입후보자들보다 심사평정 점수를 높여 달라는 부탁과 함께 각각 3천만원과 1천500만원씩을 건네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와 백씨도 다른 지부장 입후보자들로부터 비슷한 청탁과 함께 수백만원씩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prayerahn@yna.co.kr (끝) ----------------------------------------------------------------------------- 심사 청탁 대가 금품,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이사 등 5명 기소 2006년 9월 1일 (금) 10:59 뉴시스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검사 차동언)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각급 조직장 임용에서 심사평 정 점수를 높게 해달라 청탁과 함께 입후보들로부터 돈을 받은 이 단체 이사 성모씨(65)와 백모 씨(47)를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또 성씨가 수수한 돈 가운데 일부를 받아 챙긴 이사 정모씨(70)를 같은 혐의로, 이들에 게 돈을 건넨 제주지부장 입후보자 이모씨(53), 전남지부장 신모씨(60)를 배임증재 혐의로 불구 속 기소했다. 성씨와 백씨, 정씨 등 3명은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협회 각급 조직장 임용에서 심사평정 점 수를 점수를 높게 해주고 다른 이사들에게도 청탁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이씨 등 지부장 입후 보 6명으로부터 11차례에 걸쳐 7000여만원을 받아 나눠 가진 혐의다. 성씨는 지난해 2월25일 열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장 선거에서 후보자인 장모씨를 지지해달라 는 청탁과 함께 대의원 14명에게 5400만원을 건넨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돼 1심 재판 중에 있 다. 사단법인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중개사고시 공제금을 지급하는 등 4만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부 동산중개업자 이익대변 단체다. 정지우기자 jjw@newsis.com [ 기사제공 ] 뉴시스 | 뉴시스 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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