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고혈압, 뇌경색, 뇌졸중, 당뇨, 정신장애, 고엽제
~인트라 의 놀라운 효능 .효과 체험 사례~

대전 태평동에 이영순입니다(55세)

약 10 년 넘게 긴 세월동안 고엽제라는 고통속에 진행되어온 합병증 \"고혈압, 뇌경색, 뇌졸중, 당뇨, 정신장애\" 등 전신이 정상을 찾기 어려운 가운데 국가 보훈처에서 운영하는 보훈병원에 장기입원환자로 있으며, 정신 신경외과와 많은 내, 외과 및 재활 또는 한약방의 처방및, 대체의학 등 많은 것들, (건강보조식품) 식사요법, 등을 거치면서 해가 거듭될수록 조금씩 더 안좋은 쪽으로 진행되는 것을 확인하면서 표현할순 없었지만 마음 저 깊은 곳에서는 환자를 포기하는 단계에 이르렀을 즈음,

병원(보훈병원) 담당 과장님께서 감당할 수 없다시며 격리 수용시킬 것을 강요하며, 강제 퇴원 당해 집으로 돌아와, 딸, 아들과 같이 전쟁아닌 전쟁을 치르며 지낼즈음에,

동생으로부터 인트라를 소개받았을 때 저의 마음속에서는 달갑지 않게 생각하며, 내용이 무엇인지 조차 알아보지 않고 그대로 따라 마시며 저의 남편도 주기 시작하여 복용했으나, 처음에는 그 맛도 느끼지 못하며 받아마셨고, 먹으면서 병원약을 좀 줄여주면 환자는 격하게 화를 내며 인트라는 먹지 않겠다고 병원약을 달라며 화를 냈고,

그럴 때 마다 딸과 저는 사정하며 인트라를 먹게 하던 중 약 2 개월 먹었을 때 환자는 집어던지고 또 던지며 화를 내고 그 과정을 거치고 또 3 개월쯤 되었을 때 는 계속 무엇인가 잇고(이어주는) 또 잇고 그렇게 약 일주일을 잇어주어야 살겠다고 계속 아무것이나 이불 , 베개, 쿳숀, 휴지통, 쓰레받기 등 눈으로 보이는 것은 다 잇고 그것을 치우면, 그것이 떨어지면 죽는다고 잇어놓은 과정이 약 일주일 후 부터는 그것에 다시 집을 짓는다 하면서, 집을 지어야 내가 죽게되면, 그 집으로 가야 된다고 하였다.

무엇이고 위로 쌓는 상태로 집이라고 지어 나갔다. 그것을 치우면 안된다고 하며 약 10 일 정도 그렇게 집을 지을 때, 딸과 저는 치매(노망기)로 생각하고 치매전문병원으로 입원 시키려고 결정하고 문의 하였으나,

자리가 비어있는 곳이 없어서 보류 중, 남편은 집짓는 것을 멈춰 왜 집을 짓지 안느냐고 물으니 당신하고 기연(딸)이가 부수니깐 그만 짓겠다고 안지어도 된다고 하더니, 그 후 모든 것이 거의 정상으로 거의 온 것을 느끼게 합니다.

뇌졸중 후 처음으로 원래대로 글씨를 혼자 쓰고, 걸음을 걷고 날짜 적립도 되고 혼자서 교회를 가고 전화를 걸어 옛날 친구들을 찾는 놀라운 결과를 나타냈습니다.

먼저 다니던 교회 목사님을 찾는데 동이름과 교회이름 , 담임 목사님 성함을 기억하고 114에 문의하여 목사님을 찾아 오시게 하는 결과를 정확히 해내는 것을 보고 , 놀라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자연이준 최고의 선물> 인트라***
-허브+효소[인트라]+셀렌[야채.과일]+칼슘+필수 영양 요법...
-병원.의원.약 으로도 효과 를 못 보신분
-각종 건강 식품 을 복용 해도 효과 를 못 보신분
-남.여.노.소.누구나 99% 이상 효능.효과 체험...
-건강관리 비밀은 바로 인트라 병 속에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 건강을 잃으신 분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각종 질병으로 고통받는 분들게 작은 희망을 드릴수 있는 여러 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인트라 는 지금껏 단 한분도 실망을 시킨 적이 없다고 자부 합니다
-간혹 심한 호전 반응 으로 고생 하시다가 견디질 못하고 불평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부작용이라고 쉬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믿고 음용 하시면 그 진실은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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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남구 신정 지하도 옆 나은정형외과 건물 5층 [라이프스타일즈]
~늘 건강 하시길 진심 으로 축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