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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되풀이되는 출근길 도로마비
작성자	김○○	작성일	2013-12-20
조회	658
저는 북구 호계 고등학교 쪽에서 무거동까지 출퇴근하는 사람입니다. 지금 4년째 느끼는 거지만 호계구획정리 위쪽 유황사우나쪽에서 호계 철길 사거리 도로 진입하기전까지 내리막길 도로, (오늘아침 눈길 충돌사고 1건 목격 ) 오늘 눈이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았는데도 사고 발생. 호계고등학교 위쪽 에서 경남은행 쪽으로 가는 내리막길 도로 쪽. 그리고 호계사거리. 홈플 앞 도로, 7번국도 효문사거리 까지. 해마다 겪으시면서 왜 제설작업을 빨리 안해주시는지? 아님 제설함을 많이 비치하여 주시던지? 제설함 적재적소 비치요망. 현장 좀 실사하셔서 제설함 비치바랍니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아 짜증나는 이 현상... 직원분들도 출근하시면서 겪으셨을텐데.. 왜 계속 되풀이 되는지??? 이런쪽에 예산을 써야 되는것 아닌가요?? 저. 작년에는 4시간만에 출근하였습니다. 승용차 진입이 안되어 버스 기다리는데 한시간. 버스타고 서서 두시간. 다시 갈아타서 한시간 장시간 서서 버스 타보세요. 얼마나 힘든지??? 오늘은 그나마 승용차를 타고 갈수 있어서 다행이었지만요. 오늘은 2시간 3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