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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조회수 바른가 ?
작성자 안○○ 작성일 2013-08-27
조회 389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자유 게시판 조회수 바른가 ?


< 도로굴착 >

제안자가 노무현 정부에서 제안 추진 내용을 16곳 시도청 자유 게시판에 등재할 즈음 시도청의 자유 게시판이 잘 열려지지를 않고 또 몇몇 곳에서는 로그인을 해야만 들어갈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이름이 자유 게시판이면 실명인증 등으로 접근이 쉬워야 하는데도......특히 경기넷과 충남넷이 그러했다. 당시 경기도와 서울시청은 로그인을 하려고 해도 잘 되지를 않았다. 경기도청과 충남도청, 제주도청 등은 결국 로그인을 하고서 지금껏 드나들고 있지만.
충남은 안희정 도지사가 오고부터 자유 게시판이 잘 열리었다. 서울시청은 비회원 게시판과 회원 게시판을 별도로 만들어서 비회원 게시판에는 실명 인증만으로도 글을 등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박원순시장이 취임한 후부터는 두 게시판이 합하여졌다.

그래서 이를 아는 이들은 도로굴착(?)이 그렇게 쉽지 않다고 하였다.
제안자의 어깨가 이로 하여 고장이 날 것이라는 경고는 타자수들이 이미 예상하였기 때문이다. 그리해서 한의원에서 침을 맞으면서 이때까지 일해오고 있다. 일부 시도청에서 자유게시판을 닫는 것(경북도청, 전북도청 - 글을 삭제 )는 제안자의 어깨를 생각해 주는 것이리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 조회수 바른가 ? >

노무현 정부에서부터 식약청 자유 게시판에 제안자가 올리는 정부 제안 추진 내용의 글에 대한 조회수 (열람자수)는 제안자가 초등학교 동창회 홈페이지에 올린 글(제안 추진 내용 )에 대한 열람자수보다 더 적었다.
이명박 정부에서 여성가족부 자유 게시판에 어느 날 새벽에 올린 글이 공무원 출근 전, 100회를 상회하였는데 공무원 출근시간 후 다시 열어보니 반 이하로 떨어져 있었다.
여성가족부에 호통을 치고 프로그래머와 제안자가 서로 전화 통화가 되도록 요청하고도 프로그래머와도 도저히 소통이 되지를 않아서 “ 야 이 세끼야 ! ” 하니 전화가 끊기어져 버렸다. 당시 프로그래머는 김**.
제안자는 이 내용을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에 프로그래머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올렸으나 개선되지 않았다.
서울 즉 중앙 공무원들은 예나 지금이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전자정부의 지방청의 공무원들은 상부 공무원들의 흉내를 내고 있는 것이다.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
자유 게시판의 조회수에서 그러하다. 그러나 전남도청과 구군청의 자유 게시판은 그렇지 않은 곳도 많았다.
이로 하여 지난 대선에서 수혜를 입은 후보가 현 대통령일성 싶다.
이후 부산대학의 어느 교수는 지역의 신문에서
(미루어) 대선에서의 전자투표에 문제가 있다고 이의를 제기하였다.
기관청의 조회수가 대통령 선거에서의 전자투표의 불신으로 표현되더니 이후에는 정치권에서 국정원을 운운하고 이러한 정국은 올해 예산안의 통과를 불투명하게 하고 있다.
안철수씨는 컴퓨터 바이러스 전문가이다. 전문가로서 관련 게시판의 조회수가 잘못되었다고 인지하였다면 지난 대선에서 또 현재까지 함묵하고 있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다운 계약서 운운으로 넘어갈 수는 없는 것이다. 의사들이 말을 아끼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대통령은 소통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이다.
중앙 공무원이 지방청으로 낙하산 되어도 이러한 바람직하지 못한 행태는 고쳐지지 않는다. 지방청 공무원과의 분명한 차이이다. 지방청 공무원들은 그리해서는 국민들과 업무수행이 안되기 때문이다. 낙하산 인사로 오랫동안 부산시장을 하고 계신 허남식 시장님의 언어소통이 제안자와 맞지 않은 것은 그 때문이다.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의 서문을 읊어본다.

“ 나랏말씀이 중국과 서로 달라 어린백성이 이르고자 할 바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쉽게 펴지 못함이 한이라 ........(이하 줄임) ”


-- 2013. 8. 27(화) --


제안자는 김영삼 대통령과 청문회 스타인 노무현 대통령은 비교적 소통에서 직설법을 사용한 대통령으로 꼽는다.

예 (먹을 거리와 관련하여)

김영삼 정부 초기 : 농민들이 농산물의 유통구조의 잘못으로 가난을 벗어나지 못한다.

노무현 대통령 :
“ 한국의 식약청은 미국의 꽁무니를 따라가는 것이다 ” → 식품안전처 분리 발표
상기의 사유는 충북에 세종도시의 탄생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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