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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도 약이다 - 특수 소금 제조
작성자 안○○ 작성일 2013-08-23
조회 495
[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 2013. 5. 31일자, 조회수 : 186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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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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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소금 주의보
제 목 : 제안자도 반의사


식품이나 치약 나아가 약품까지도 소금이 들어가지 않는 식품 또는 약품이 드물다. 박근혜 대통령이 식품에서 약품을 떼어내지 않는 이유는 그 때문인지도 모른다. 제안자가 식품에서 약품을 떼어내라는 것은 그것이 식품안전을 위하여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약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만드는 원료인 기초 식품들은
여유량을 갖고 달리 생산하면 문제가 없다.
집안에 환자가 없다고 가정상비약이나 의사가 없어야 되는가 ? 그렇지 않다.
시중의 치약이 모두 좋지 않다면 정부소금으로 칫솔질 할 수밖에 없다.

식품안전이 식품과 약품과의 대결이 아니다.
대부분의 생약 등의 약품도
식품에서의 유효 성분을 추출하여 치료하는 약품을 만드는 경우가 많을지도 모른다. (본인은 제약회사를 운영해 보지 않았다)

소금 등 기초식품은 중요하다.
예로써 마요네즈소스는 보통 계란의 노른자와 식초, 소금, 설탕으로 만들고 있는데 상기 4가지 재료 중 한가지에 기침 유발 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있다면 마요네즈는 불량식품이 된다.
이러한 제조 식품을 재료로 또 다른 식품(=음식)을 생산하고.........시중 음식점의 식품들이 대부분 식재료에서 그리 연결이 되어 있으므로 모두 불량 식품이 되고 음식점 주인은 자신들의 식사와 고객의 음식을 따로 따로 결국 먹게 되고...........음식점들은 인내하기에는 지쳤고 그렇다고 음식점의 문은 닫을 수도 없는 것이다.
또 그렇다고 가정에서의 부엌처럼 부식거리를 손수 장만하여 음식점을 운영할 수도 쉽지 않고 또 차별화하여도 음식값을 올릴 수도 없다.
그러하니 이상한 식재료는 고객에게 먹여 기관청에 신고토록 하려고 마트와 음식점은 그리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1999년 이전 마트 등에서 한 행태였고 (제안서 내용) 그리고 지금도 별로 달라진 것이 없어 보인다. 그것의 책임은 정부에 있다. 정부에서 획기적으로 달라진 것이 없기 때문이다.

신안소금은 아래 제안자의 요구대로 이행하여야 한다.
지금이라도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나서면 가능하다.


-- 2013. 5. 25(토) 규방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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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치약도 약이다. (3회)
제 목 : 특수 제조 소금


폐렴으로 입원하는 전직대통령의 소식이 신문에 들리어 온다.
식품은 변함이 없는데 목이 쉐하다면 치약에서 오는 것이 분명하다.

꿀은 목에 좋다고 한다.
13년 동안 치약없이 사는데도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이(광주시 남구, 손영동 님)가 있어 소개한다.
특수 제조 소금 덕분이라고 한다.
물 300 ml 와 소금 5큰술, 여기에 *꿀 작은 1술을 더한다. 이것으로 양치질을 하면 치아 건강에도 좋고 경제적이어서 좋다.

-- 공무원 연금지 2013년 8월호, ‘ 나만이 아는 생활의 지혜’ 52쪽 --
__________________
*꿀 .......................경남 산청군(군수 : 이재근)은 한약초를 많이 생산하는 지역이다. 보약 등 한약은 꿀로써 환약으로 둥글게 빚어서 먹는 경우가 많으므로 꿀과 같이 생산하고 있다. 부산 벡스코 전시장( 2013. 5. 14, 한국전통식품 대 바자회 등) 에서 몇차례 꿀이 산청군에서 전시하였으므로 구입할 있도록 소개한다.

0. 산청군청 대표 전화 : 055, 970 - 6000번


0. 산청군 세계전통 의약 엑스포 개최 : 2013. 9. 6일 - 10. 20일 (45일간)

< 2013년 산청 전통 의약 엑스포 개최 >

2013년 개최할 “ 경남 산청 전통 의약 엑스포 조직 위원회” 가 24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조직위원회는 2012. 2/24, 오후 2시 서울시청 앞 플라자 호텔에서 대규모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에는 조직위원장인 김두관 지사, 재단 이사장인 이재근 산청 군수,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 명예 위원장인 이어령 장관, 최병열 전 서울시장, 지역 국회의원, 주한 외교사절, 한의약계 대표 등 700여명 참석해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조직위는 유력인사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김정곤 대한 한의사협회장과 김남일 한의과 대학장 협의회장을 비롯해 정관계, 재계, 문화계 인사 등 400여명이 조직위원 명단에 올랐다. 또 이배용 국가브랜드 위원회 위원장, 이참 한국관광공사 시장, 경남 출신 전현직 국회의원 등 40여명이 고문단으로 위촉 됐다.
우리나라 한의학의 보고인 동의보감을 저술한 허준 선생 일대기를 다룬 드라마 ‘허준’에서 스승으로 출연한 탈렌트 이순재씨가 엑스포 홍보대사를 맡았다.
2013. 9.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 일대에서 열린디. 전시, 체험, 학술, 기념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경남도는 이 기간 30개국 170만명의 내외국인들이 엑스포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2012. 2/ 25, 토, 국제신문, 김인수, 김성룡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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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8. 23(금)

보건복지부(장관 : 진영) > 참여 > 자유 게시판
경남 산청군청( 군수 : 이재근)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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