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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를 묻다>교육강연-아이의 내면과 만나다
작성자 노○○ 작성일 2013-07-11
조회 365
급증하고 있는 ‘ADHD!’. 부모나 사회, 정부가 감당하지 못하는 이 <무엇>을 병으로 만들고, 아이들에게 약을 먹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약류에 해당하는 ADHD 약물치료가 아이에게 위험하며, 결코 근본 대안이 될 수 없습니다. ADHD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요? 아이가 ADHD 진단을 받고, 기존과는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는 김경림씨, [ADHD는 없다]의 저자 김경림씨를 모십니다. 약물치료에 의존하지 않고도 좋은 결과를 어떻게 내 올 수 있을까요?


“약물치료는 학교를 위한 최선일 뿐 아이에게는 최악의 선택이다.”

“ADHD는 개인의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인간에 대한 이해결핍, 과

잉 불안이 빚어낸 문제다.”


“본질을 추구하는 것이 언제나 가장 좋은 해결책이다...사람은 누구나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일 때 가장 행복하고 편안하다는 것, 사람은 누구나 편안하고 충만한 상태에서는 자신과 주변을 이롭게 하는 방향으로 에너지를 발산하게 된다는 것, 이것이 본질이다.”

(“ADHD는 없다”에서)

< 강좌 소개>:
ADHD자녀의 부모님뿐 아니라, 대한민국 부보님, 선생님들과 함께 우리 아이들의 내면과 현실을 바라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 일시 : 2013년 7월 20일(토) 오후 4시~7시

- 장소 : 무룡고등학교 시청각실 (북구청 옆)

- 강사 : 김경림([ADHD]는 없다 저자. 블로그 ‘ADHD로부터 아이구하기’,‘마리네 삼층집’ 운영)

- 신청 : ‘부모교육협동조합’ 카페(cafe.daum.net/bumoedul)

- 문의 : 052) 236-6053, 244-9654, 268-0987

- 참가비 : 2000원

- 주최 : ‘부모교육협동조합’ 준비모임

- 후원 : 더불어숲, 민들레울산모임들(남구, 중구, 동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소호산촌유학센터, 아이쿱울산생협, 아이쿱울산시민생협, 아이쿱울산해오름생협(준), 엄마표영어모임‘더불맘’, 울산공동육아협동조합 \'놀이밥어린이집\', 울산교육연구소, 울산여성문화공간, 장애인부모회울산지부, 전교조울산지부, 참교육학부모회울산지부, 참여소통교육모임, 품&페다고지, 한살림울산(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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