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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는 안된다 ( 2차)
작성자 안○○ 작성일 2013-07-07
조회 386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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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 소속 및 직성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안 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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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이런식으로 안된다. 미래추진 기획단 구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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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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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정승) - 국민광장 - 여론광장 / 2013. 4. 27일자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진주 의료원의 활용
제 목 : 식품안전, 어디까지 왔나 ?


식품안전을 주제로 제안한 제안자로서 진주의료원을 식품생산장소(?)로 전환하려는 홍준표 지사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하 존칭 생략 )
진주시는 소도시라 식품생산환경이 나쁘지 않고 물도 좋으며 곡창지대가 가까이 있으며 또 교통도 사통팔달 잘 연결되어져 있다. 또 한려수도인 남해도 경남에 속하여져 있어서 식초를 경남에서 같이 생산하여 주면 좋을 것이다. 그렇다고 외국에 수출할 식품품목을 생각하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이다. 전북 익산이 외국산, 외래산의 식품을 생산할 단지로서 점찍혀져 있다.
중요한 전통식품은 한국전통식품생산연구소로 지정되어 있고 감식초, 전통 유과 등의 한과(한과 바구니), 식혜, 수정과, 삼계탕 재료, 망개떡 등의 한국전통식품은 간식류가 많아서 수요에 제한이 있을 듯하다.
그러므로 진주 의료원을 - 수요에 제한이 있지만 식품에서도 여러모로 활용하고 있는 - 식초제조 공장으로 (전통식품생산판매 장소)와 같이 활용하여 주기를 바란다.
감식초는 100% 감식초로써 약이라고 전래되는데 식초성분자체의 효능 외에 감식초로서의 달리 효능이 있다면 감을 증산해야 하는 문제도 있을 것 같다.
창원 단감이 산지가 산으로 올라가서 친환경화되고도 값이 떨어지는 것은 과일이 계절식품이며 당질의 식품이라 활동이 적은 현대인들이 기피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과일이 탄수화물만 있는 것이 아니고 비타민, 생리활성물질 등이 있어 암도 예방한다고 발표되고 있다. 포도가 대표적인 식품이다.

한국전통식품이던 아니던 생산자가 일반 행정직 공무원이 될 수는 없다.
또 간단한 가공(과메기, 무염 고등어)에는 식품 영양사를 투입할 필요가 없다. 당장의 먹을거리로써 한국전통식품이 아닌 것이 식초, 개량된장, 충장, 개량간장, 단무지 등이다 어묵은 보존제를 피하기 위하여 수산시장에서 즉석식품으로 생산할 것이다.
참기름과 들기름, 깨소금, 식용용 등은 강화도에서 같이 생산하기로 되어 있다.
한식에서 중요한 양념이 파, 마늘, 후추, 소금, 간장(멸치젓 포함), 참기름, 장류 등이다. 이미 생산하거나 한국전통식품의 품목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제는 식초 등 지방식품이 남아 있고 이 식품들은 시설을 짓는 재원을 지방이 부담해야한다는 이유로 기피할까 염려가 된다. 그러나 그 재원은 식품가에 더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경북, 강원 등은 지대가 높고 일조량이 많아 밭작물을 생산하기에 적절하고 현재 생산하고 있다. 고추, 옥수수, 감자, 메밀 등이 그것이다.
바다와 가까이 있고 물류중심지인 부산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시단위는 식품 소비지역이다. 부산, 울산, 대구, 광주, 대전, 서울이 그러하다.

-- 2013. 4. 27(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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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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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내 2개 의료원 중 진주의료원은 폐업하고 마산 의료원만 남김

[ 2013. 6. 12, 수요일, 국제신문,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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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주시와 완주군이 합하여지고 충북에서는 군을 통합한다는 움직임이 있다.
식품안전과 관련된 것이다. (전주시와 완주군은 주민투표에서 통합이 지지를 받지를 못했다.)

천안시에서의 한국전통식품 청국장 생산 연구소 설립 문제,
경북 경산시의 메주 알메주의 판매실적 파악과 한국전통식품생산연구원으로서의 설립 문제,
광주광역시의 김치연구소(통) 설립, 한국전통 김치연구소 상하이 지소 , 각시도에서의 전통김치의 생산, 서울시의 깍뚜기 생산,
수산시장의 독립,
강화도 참기름 등 생산연구소의 설립 문제,
당장의 제안추진실적 파악과 보고,
지방정부에서의 정부식품 홍보 등은
추진 기획단이 없고서는 추진이 불가능하다.(= 개인택시 제도 안된다)

대통령은 우선 식품안전처를 독립시키고 가능한 식품전문가를 투입(이명박 대통령 선임)하면 일을 탄력적으로 추진할 수 있고 관련된 전문지식을 활용할 수 있으며 먹어가면서 일을 할 수 있다.
대통령 아래에 추진기획단을 설치하면 상기의 행정적 실무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식품안전과 관련된 지원은 중앙부서보다 지방부서에서 지원을 받을 일이 더 많다.
그리하자면 각시도청에서 실무직원을 적어도 1명씩은 파견발령을 받아야 한다.
현재 시도청에서는 여성인력이 실질적 권한이 없으므로 남성 공무원을 파견근무로 발탁하여 우선 식품안전과 관련된 통로를 마련해야 한다.
각시도청에서 정부식품 홍보태만, 제안추진 실적보고를 않는 것은 그 때문일 듯하다.
박지원 비서실장(김대중 대통령)이 제안서 접수확인서를 발급하지 않는 것이
운전 면허증 자격(?- 대통령의 권한)을 각시도지사에게 주지 않겠다는 이유였다면 중앙의 조직인 식품안전처는 조속히 분리시키고 기타의 국정 및 지방에서의 식품안전의 과제는 대통령 직속(대통령 위임× ) 의 추진기획단에서 처리해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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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청도 감식초,

2013년 5월 14일, 한국전통식품 대 바자회, - 부산, 벡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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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상주 감식초 .

2013년 6월19일, 부산 국제 식품전 - 부산 벡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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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6. 13(목)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 국민광장 > 여론광장 외

부산시청, 서울시청, 경남도청, 대구시청, 광주광역시청, 전남도청, 대전시청, 충북도청, 제주도청, 강원도청, 인천시 중구청, 울산시 남구청, 충남 당진시청, 경북 안동시청, 경기도 안성시청, 전북 전주시 완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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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색은 내용 추가

등록 : 2013. 7.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정승) > 국민광장 > 여론광장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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