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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식품 홍보 그리고
작성자 안○○ 작성일 2012-10-30
조회 304
 

" 울산시청 > 시장에게 바란다  " 에 등록 되지 않는 글입니다 .

 

사유 : 민원 공유 여부에 응답하십시오 (?)  :  바란다의 게시판 담당자  , 장희정

 

 

 * * * * *  *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정부 식품 홍보 그리고








< 울산광역시 산하 구군청 여성팀 - 답변 >


여성가족부에서 해야  --- 울산시 울주군 여성팀의 여직원


식약청에서 공문을 내려 보내어야 한다 ---- 울산시 북구청 여성팀장








정부식품을 


구군 자유 게시판에 홍보토록 각시도에 협조요청하였다.





울산시청은 산하 시군구청에 이첩하였다. (상기 답변 참고)


제안자가 요청한 대로 여성팀장 직접 이행하라 ! 


여성 교육장에서는 (컴맹여성들을 위하여) 우선 마이크를 들어라 !


그 일은 하루 이틀하고 그만 둘 일이 아니다.





광주광역시청은 아직 산하 시군구청에 이첩도 하지 않았다. 이행하라!











< 시도 행정 이행 사항 >





산하 시군구 여성 팀장 식품 현장에 견학 요청





시중의 식품도 정부 식품도 모두 합법적인 식품이다.


그러나 정부 식품은 무 인공 조미료, 무 보존료, 무색소의 친환경의 합법적 식품이다.  또 정부의 식품 생산은 정부의 재정이 투입되었고 주로 남성 공무원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생산한 식품이다.


그 식품 여성들이 먹도록 홍보도 못하겠다는 것인가 ?


그리고 이전에 시행하였던 여성대학은 왜 요즈음 개최하지 않은가 ?





여성복지와 식품안전이 서로 무관하지 않고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시군구 여성팀장은 제안자의 지시대로 조건없이 이행하고


시도청에서는 산하 시군청에 내려보내는 제 먹을거리의 축제 재정을 


줄여서 식품 생산지에 산하 구군의 여성팀장들을 견학을 시키도록 하라 !


( 예산의 유용이라서 안된다고요 ? )


식품 생산도 중요하지만 홍보도 역시 중요하다.





광주시 남구청 여성팀장은 제안자의 지시대로 조속히 이행하라 !


(광주 전남 감칠배기 생산 구청 )





-- 2012. 10. 30(화) --





등록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 : 이희성)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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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제안자)





수신 : 16곳 시도지사


참조 : 16곳 시도산하 시군구청 여성팀장(지방행정 6급)





제 목 :  정부 식품, 자유 게시판 홍보 외


제 목 : 컴맹은 정부 식품 안먹어도 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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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맹이란 컴퓨터가 없거나 컴퓨터가 있어도 컴퓨터를 만질 수 없는 연령층의 사람을 일컫는 속어이며 약어(略語)이다


50대 후반의 여성이나 60대의 여성들 중 달리 컴퓨터를 배우지 않은 여성들이 포함된다.





이들은 아래의 내용처럼 먹을거리를 복사하여 비닐 하이버에 넣어두고 평


소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먹을 거리는 식약청의 여론광장이나 각 시도 게시판에 등재되어


있다.





16곳 시도 산하의 230여 곳 시군구청의


여성담당(여성팀장 - 이전 6급 부녀복지계장)은


<아래> 의 먹을 거리를 당해시군구청의 자유 게시판과 유사 게시판에 주기적으로 등록하여 여성들의 식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컴퓨터가 없거나 컴맹의 여성들은


여성대학이나 여성강좌를 통하여 먹을 거리를 복사하여 <아래>의


내용처럼 비닐 화이버로 만들어서


식품안전에 차질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 아 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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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목 : 식품 외 변한 것 없다.





등록 :


- 전남도청 > 자유발언대 (2010.10/22, 조회수 : 291 )


-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2011. 4/30. 조회수 : 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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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간 줄임) --





광주시는 해마다 광주 김치축제를 한다.


제안자가 김치축제를 하는 광주에 두 번이나 갔었다.


일찌감치 명가김치가 나왔고 현장에서 사서 먹었지만


성분이 적혀있지 않았다.


지금은 김치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성분명을 상표에 적어서 판매하고 있다.





혼자서 생활하는 어르신이나 학생들, 아가씨들, 청년들은


김장을 담그지 않고 배추김치나 갓김치를 택배로 충분히 사서 먹는 것이


오히려 경제적이다.


배추김치는 김장을 담는 계절에 충분하게 사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먹고


갓김치는 배추김치가 떨어지고 붉은 생고추가 나올 때인 팔월 하순이나 늦여름에 다소 충분히 사서 빈 김치통에 넣어두고 먹는다면 한해의 김치 걱정은 안해도 된다.





가까운 문구점에 가면 A4용지를 넣을 수 있는 비닐 책자가


다양하게 나온다.


이것을 사서





고추장과 된장, 간장, 장아찌를 살 수 있는 곳(순창고추장민속마을),


신안소금(식탁소금인 가루소금과 절임용 소금)


100% 감식초 ,


광주 전남 배추김치,


여수 갓김치 및 고들빼기 김치,


기장 멸치젓,


하동 재첩국, 하동녹차,


안동 국화차, 제주 국화차


남해유자차


구룡포 과메기,


한과 등 먹을거리가 있는 부분을 출력하여


비닐안에 넣어두고 뒤적이면서 주문해서 먹도록 한다.


주문은


생산처에 전화하여 식품의 판매여부와 식품가격을 물어보고


식품대금은 국민은행이나 농협의 자동입금기계에 넣어주고


식품생산처에 식품을 택배로 받을 주소를 전화로 불러주면


(식품을 받을 때까지 은행 입금증은 보관한다)


주문한 식품을 택배로 보내어 준다.


돈만 있으면 앉아서 즉석식품도 받아 먹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


또 충분하게 사면 택배비도 안 받는다.


-- (중간 줄임) --


과메기를 파는 곳(포항 구룡포)도 과메기를 말리는 장소를 넓혔다.


부산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 주차장은 처음에는 손님이 없어


벌판이였으나


지금은 주차장에 이중, 삼중 주차를 하고 있다.


공무원은 주인의식과 긍지를 가지고 일하고


국민들은 정부의 식품을 믿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먹어야 한다.


제안자는 정부에 제안서를 제안한 후 제안한 식품은 잘 먹고 있다.


그러나 그 외에는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다.


아직도 혼자 일한다. 또 그 자질구레한 경비도 사사로이 부담한다.


변한 것 하나 없다.





-- 2012. 10. 25 (목)  --











등록 





< 2012. 10. 19, 금  >


서울시 (시장 : 박원순) > 시장에 바란다 ( 접수번호 121019000C )


부산시에 바란다 (시장 : 허남식) : 접수번호 60400,


시장에게 바란다 (대구시장 : 김범일 ) : 접수번호, 4253,


도지시에 바란다 (경남도지사 : 공석) : 접수번호 4569,


광주광역시청 (시장 : 강운태)> 창조의 시장 > 시장과의 대화 : 접수번호, 802번,


도지사에 바란다 (전북도지사 : 김완주) : 접수번호, 120835,


경기도청(지사 : 김문수) > 도지사에 바란다 : 접수번호, 14119,


인천시청 (시장 : 송영길) > 시장에 바란다 : 접수번호 30035,


전남도청 (지사 : 박준영) > 시장에 바란다 : 접수번호, 10908,





< 2012. 10. 21, 일>


충북도청(지사 : 이시종 )> 통합전자상담창구 (접수번호, 8306호 )


경북도청 (지사 : 김관용) 도지사와의 대화 (접수번호, 1AA-1210-074991)





< 2012. 10. 25, 목 >


충남도청 (지사 : 안희정) > 충남도에 바란다 (접수번호 1AA-1210-097923)


울산시청 (시장 : 박맹우) > 울산시에 바란다 (접수번호1AA-1210-097775 )


대전시청 (시장 : 염홍철) > 대전시에 바란다 (접수번호 23772호 )


강원도청 (지사 : 최문순)> 민원 상담 (접수번호, 8503호)


제주도청 (지사 : 우근민) > 제주도에 바란다 ( 접수번호 , 106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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