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촌근린공원 어린이 놀이터 파손!아이들이 위험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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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 | 작성일 | 2012-06-07 |
조회 | 263 | ||
북구 명촌동에 살고 있는 두아이 엄마입니다. 현충일 아침 아이들과 명촌근린공원 놀이터로 산책을 나갔어요~ 땡볕이었지만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놀자고 해 놀이터로 갔더니,,, 위험천만하더군요~ 미끄럼틀은 부서져서 날카롭게 아이들을 위협하고 있었고 나무로 된 계단은 나무판이 떨어져 나간뒤 큰 못이 튀어 나와 있더군요~ 낙서는 말할것 없거니와 아이들이 놀수 있는곳이 아니라 아이들이 다치기 딱 좋은 곳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어린이 놀이터 시설이 한두푼으로 교체 할수 있는게 아니란걸 압니다. 차라리 철거를 해 아이들이 인라이나 자전거를 탈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그대로 두었다가는 자칫 안전사고 라도 발생한다면,,,이것은 북구청의 관리 소홀 100%일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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