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반기에도 시험을 본 경험자입니다. 전반기엔 여차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알수가 있었지만 이번엔 순서도 주먹구구식이였지 않나 싶고, 또한 이이를 제기하는 것이 체력이 점수고 분명 고지 되었있었지만 최소한 면접을 봐야한다고 봅니다 . 왜냐하면 분명 50점이라는 체력점수가 있었고 그기에 따런 면접이 분명 전반기 아니 1월달에 있었는데 12명이라는 어떤식에서 줄였는지 모르나 말도 안되는 식으로 자치적으로 해버리는 식으로 면접이라는 인원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으나 분명 이건 어건납니다.  1월달에는 어떤식으로든 면접을 봤지만 , 지금은 면접자체도 없을 뿐더러 행정자치 편안하게 하기위한 수법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저 또한 이번에도 체력을 봤지만, 적어도 어느정도이며 나름 10워권에는 들지 않나 싶지만 1월달 생각하면 면접이나 봐야 한다고 봅니다. 분개하고 어떤 절차와 어떤 방법인지 모르나 적어도 저처럼 노력한분들 많다고 봅니다. 좌절보단 엄청노력한 분들을 위해서라도 최소한 이번엔 여차해서 이렇게 면접을 줄였고 어느정도 상위권이 했는지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적어도 노력한 분들을 위해서라도 성심어린 답변과 이런 글 올리는 사람들 위해서라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번에도 느끼지만 , 최소 어느정도 되야하고 어느정도 해야 당락에 좌지우지 할수있는지 그리고 어느정도는 공개를 해야된다고 봅니다. 항상 북구를 사랑하는 한 시민으로써 그리고 노력하는  한 사람으로써 성심어린 글을 올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느끼지만  3가지 체력시험이 있었지만 불공평 하다 봅니다. 한가지를 본다면 앉아일어서기를 본다면 최소한 완전히 앉은 사람이 있고 90도 정도 꺽어서 바로 일어서는 사람들이 아마도 갯수가 많이 나온걸로 압니다. 왜냐하면 저도 거기서 보아 왔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하라는데로 한 사람들은 많이 나오지 않는걸로 압니다. 일명 요령이라고 봐야 하겠지요 차라리 완전히 엉덩이가 정강이에 붙어 일어나면 어떨런지 싶습니다. 분명 저만 본것이 아니고 여러사람들의 불만 사항입니다. 그사람들이 잘한 것은 인정하지만 그것은 분명

반칙과 맞먹는방법이라고 할것입니다. 실제로 정상적으로 한다면 그사람들은 최소 10개에서 15개정도는 내려가야 정상입니다. 저 또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아뭏튼 어이없는 방법과 면접이 포함되야 합이 100퍼센트 인데 체력점수는 왜 적어 놓았으며 또한 면접은 왜 또 점수를 메겨 놓았는지 말도 안되는 상황에 어이가 너무 없어서 말이 안나옵니다.  최소한 체력이 몇퍼센트 좌우한다면 나머지도 (면접) 봐야 당락에 좌지우지 될수있다고 봅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이번엔 앉았다 일어서기 다음엔 윈몸일으키기 하면서 순서또한 바꾸고 그러지 마십시요 . 분명여러 차이가 있다고 볼수있고요, 그리고 분명 면접도 포함되야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