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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인생
작성자 현○ 작성일 2004-07-29
조회 812
7월 28일 19:00 저희들은 중산동 아파트 네가족 총(16명) 더위를 피해 북구청 문화 생활을 하러 단체 관람을 갔습니다. 혼잡한 분위기에서 관람 분위기 조성되자 영화 관람끝 너무 황당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으로 해명또는 다음 일정을 알려주신다고 했는데 아직도 아무런 글이 올려져 있지 않습니다. 보다 가까운 북구청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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