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만 챙긴 구청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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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 | 작성일 | 2011-08-30 |
조회 | 427 | ||
코스트코의 허가는 결국 시 행심위로 넘겨 졌더군요.북구청장은 영세상인을 위한다는 핑계로 정치적 실속만 챙기고....그런식으로 표 관리한다고 재선된다는 보장이 있나요?질좋은 물건 싸게 사고싶은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표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이군요.정말 한심하고 실망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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