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을 내다 보는 공사를 훗날 부끄러운 선조가 되지 맙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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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4-07-22 |
조회 | 800 | ||
안녕하세요 본인은 현대 자동차 1공장에서 근무 하는 김영호 올시다
올해 더위가 너무나 기승을 부리는 군요 본인은 울산시 북구 염포동 294-9번지에 사는데 본인이 눈이 의심스럽게도 2004년 7월 20일 17시경 염포동 산 정상에 정각을 짖고 있는것을 보고 너무나 황당한 것을 보고 그냥 넘어 갈수가 없어서 이상범 북구 청장님께 보고 드립니다 7월20일 17시경 염포동 정상에서 갈때 공사 하는 사람이 5명이서 콘크리트를 하고 있었는데 물을 대충 부어서 시멘트를 이개어서 아무렀게나 주추돌 형태를 삽으로 사각을 만들어 더군요 그런데 21일 17시 30경 염포동 뒷산에 가니까 눈이 의심스럽게도 어제께 콘크리트를 바닦을 만든곳에 석기둥을 전체 세웠더군요 본인이 눈이 의심스럽고 너무나 부실 공사 하는것을 보니 본이 자신이 부끄러워서 할 말이 없습니다 부실 공사 하는 염포동 뒷산 팔각층 공사 바닦 다시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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