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는 역시 아-들 놀이터 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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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문○○ | 작성일 | 2004-07-19 |
조회 | 121 | ||
참 웃기는 구만...
수준차이도 나고 도서관을 짓고 있는데 열람실을 짓자는 예기는 뭐고? 문예회관을 열람실로 용도변경 하자는 예기는 또 뭐꼬? 기적의 도서관이 곧 개관할 것이며. 지역별 소 도서관을 짓는다고 하는데 웬 말이 그렇게 많노? 그때까지 몸 기다리면 되지. 왜 죄없는 문예회관을 들먹이며... 도서관은 도서관 대로 문예회관은 문예회관 대로 기 기능이 있은데? 도서관 짓는데 반대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 그렇게 급하면 돈없는 북구청에만 예기하지말고 성금을 내든지? 지 할일은 못하면서 웬 말이 그렇게 많은지 구청에서도 계획이 있을테니까 두고 보자구 서로 실데없는 사움들 하지 말고 아-들처럼 (하기야 아-들뿐이지만...) 이래서야 언제 북구가 문화시민 되겠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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