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과 인가 복지과 인가 강반장님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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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 | 작성일 | 2004-07-15 |
조회 | 779 | ||
안녕하세요..저는 다른이 아니고 21살에 나이에 그냥 청년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제가 억울한게 아니고 저희어머니께서 억울한 애기를 올립니다 얼마나 억울하시면 저에게 말씀 하셔서 올리라구 하시겠습니까?저희어머님도 성함을 모른 다고 하시더군요 살림과 인가 복지과 인가 강반장님이라고 있다고 하시데요 강반장님 그아저씨 께서 집있고 돈있는 사람 들 한테만 일을 주고 일을 시키 신다고 들었습니다..자세한거 저두 모르지만 저희 어머니께서 그러시던군요..돈없고 그런사람은 사람도 아닙니까?..내물을 받으신지 모르겠지만 ..그러지 말아 주셨음 하겠습니다..이글보시면 그러지 말아주세요..동등하게 일을 주고 해주셨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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