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매곡변전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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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11-07-30 |
조회 | 499 | ||
매곡 변전소는 환경문제도 있을 수 있고 주민들의 반대도 있었는데 허가를 내준 기준이 납득이 안가고 산업수도에 걸맞는 환경도시로 거듭나야 될 것 아닙니까? 울산의 산업시설은 포화상태입니다. 환경에 집중을 해야합니다. 대기공기중에 유해성분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나왔다고 뉴스에도 나왔는데 기반시설보다는 환경도시로 거듭나야합니다. 안그래도 울산이 공해가 안좋은데 이런 시설들이 또 들어오네요. 안타깝습니다. 코스트코의 입점의 경우 법적인 문제가 전혀 없음에도 계속 이슈화되는것도 문제입니다. 타 지역의 코스트코 입점시 울산처럼 이런 경우까지 간 적이 있었는지? 그리고 중소상인 보호라는 명목하에 지연하고 있는데 행정력 부재 아닙니까? 언제까지 대안을 찾는다고 그럽니까? 북구청장님이 중소상인이 죽는다고 하셨는데 타 지역 중소상인이 어떻게 됐는지 제대로 조사를 해보셨습니까? 민노총의 정치이해로 코스트코가 미제(?)라서 반대하는 겁니까? 왜 코스트코만 그럴까요? 먼저 생기긴 했지만 삼성테스코는 100% 외국회사입니다. 마트하나 더 생긴다고 해서 큰 지각변동이 생긴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그만큼 울산의 생산력대비 구매력이 전국에서 제일 높다는 말입니다. 북구청장님의 마트하나 때문에 중소상인들 죽는다는 말씀은 억지소리로 들립니다. 현명한 행정력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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