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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답변][답변]이동네 개판이군.
작성자 개판이○○ 작성일 2004-07-14
조회 124
일단 위의 글만을 놓고 볼때 개 키운 사람에게 잘못이 있습니다.
개 좋아하는 사람이야 개가 무섭지 않는게 당연하지요.
하지만 개를 싫어하고 개에 대한 아픈 추억이 있는 사람은 개를 보기만 해도
경기할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냄새도 마찮가지 입니다. 개 좋아하는 사람은 개 냄새 마져도 향기로 느낄수 있습니다. 하지만 싫어 하는 사람에게는 참지 못할 악취일수 있습니다.
개 키우시는 분들은 선진국 처럼 개가 변을 보면 훈련을 잘못시켜서 미안해 할줄 알아야 하고, 개의 변은 항상 즉시 깨끗이 처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기본적인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곤란하겠죠.
선진국들의 경우는 아예 단지전체를 애완견 금지나 허가로 나누어 입주합니다.
허가된 단지라도 의무사항을 지키지 않으면 키울수가 없도록 패널티를 적용합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그런 수준까지 올라가지 못해서 말썽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조만간 선진국처럼 개에대해서 많은 조치가 취해 지리라 봅니다.
그때까지는 개를 키우는 사람이 수혜자이므로 개를 싫어하는 사람이 우선 권리를 주장할수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개를 좋아합니다.
애완견도 좋아하고, 개고기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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