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답변]무서워서 살수가 없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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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 | 작성일 | 2004-07-13 |
조회 | 207 | ||
웃긴 사람이 있네 ..
이런사람 무서워서 강아지도 제데로 못키우겠군 내가 보기엔 101 호 사람이 맞는말 하는구만 공동체? 이사람 혹시 똘라이 아닌가 ? 나도 빌라 앞지나다니는데 우리 애기들이랑 뭐가 무섭다고 하는건지? 이해가 않되는군 내가 보기에는 이쁘고 멎있기만 한데 나도 한번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데 경우는 공동체 당신이 없네 물어뜨기면 ? 하 하 하 웃기네요 내가 책임 질테니 어디 한번 물어뜯겨보쇼 내가 아무리 만지고 해도 물기는 커녕 짖지도 않터구만 그리 무서우면 이사가던가 애들은 앞에서 못지나가게 하던가 101 호 말처럼 빌라 뒷에 있어서 잘안보이던데 당신 참 웃기시오 그리 할일이 없소 당신한테 직접 피해준것도 없는것같은데 당신이 싫타고 하면 모든걸 하면 않되는법이라도 잇소 ? 당신이 경우가 없네 그리고 개를 없애달라는말 심하네 101호 말처럼 그런말 하는 당신이 무섭네 도대체 글만 남길줄 알았지 당신이 공동체 의식이 없고 생각이없는 무식한사람 같으니 당신이나 잘하쇼 당신 떄문에 나도 개를 키워야겟다는생각이 들정도요 101호 열심히 개 이쁘게 키우세요 파이팅 저런 무식하고 경우 없는사람 말은 무시하세요 101 호 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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