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북구민입니다.
무심결에 인터넷검색하다 북구청에 오게됐습니다.
생각외로 많은 북구민들이 오신것에 많이 놀랐습니다.
아무튼 북구를 사랑하시는분이라 생각돼네요.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은 다름이 아니라 북구청장께서는 무슨일을 하시는지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북구국회의원께서두요.
1. 도서관 건립.
2. 무룡산깍아서 만드는 산업단지
3. 호계않쪽도로확충건
4. 철도이설문제
5. 도심의 신호등 없는 3거리
첫째도서관입니다. 많은 분이 올리신글을 보았습니다.
무슨 구에 도서관이 없습니까. 문화예술회관인가하는것은 어떻게 쓰는지는몰라도 너무무리해서 지었다는생각이 많이듭니다.
실직적으로 도서관과 예술회관 중 어느것이 서민들이 많이 사용하는것일까요.
너무 한심하기짝이업습니다.
2. 않그래도 복잡하다못해 혼란한 지역인 호계에 무슨 산업단지를 짖는다는지요.
너무하다고 생각하지않습니까...? 매일 길이막혀 운전하기도 힘이드는데 거기다가 공사트럭들이 얼마나 나다니는지를 아시는지 울산도심않에 하나가볼만한 산이 무룡산인데 그걸 깍는 생각은 어느분의 머리에서 나온건지요. 울산같은 공해도시에 산림을 아낄생각은 하지않고서 산을 깍고 나무를 자른다는생각 언젠가는 거기에대한 책임을 묻겠습니다.
3.호계안쪽도로가 얼마나 복잡하다는것은 북구민이면 대부분은 알고계시라 생각합니다. 그복잡한 도로를 하나두고 수없는 아파트가 들어서고 거기에 산업단지 공사차량이 무지막지하게 돌아다니고있습니다. 도로불럭은 개판이고 뭐하나 표지판하나없고 무슨생각하시나요. 이많은 아파트의 차들은 어떻게 소화할려고 하시는생각입니까...? 정말 생각이있는건지요.
4. 철도이설문제 철도주위로 지금은 많은 아파트들이 들어섰습니다.
철도주위에 아파트 허가를 내주지 말아야하는것이 당연한 일인데. 왜 그많은 아파트들이 걸립하도록 하셨는지 ....ㅈㅈㅈ 이왕 이렇게많은 아파트들이 들어섰다면 철도부지를 옴겨야 하지 않을까요. 우정선경아파트부지는 예전에 공장이었다가 주위 소음때문에 옴겼고 지금의 울산역또한 그렇습니다. 매번 건널목 지나다닐때면 사고가 나지않을까 조마조마합니다. 북구민중 운전하시는 모든분들은 느끼실겁니다.
제발 빨리 이전하세요. 그리고 지금 철로에 도록확충한다고 하는데 제발 참으세요.
그냥 공원이나 새우새요. 청계천도 살린다고 하는데...ㅈㅈㅈ 그리고 제발 호계에서 나가는 길을 좀 더 만들어주세요...
5. 성우 현대던가 그앞 삼거리도로에 신호등좀 새워주세요. 매번 사고날까두렵습니다. 신호등새우기 그렇다면 그쪽도로에서 까르프로 가는 다리라도 하나 새우세요. 아침마다 지각않하기가 왜이리 힘이듭니까...
이 5가지 외에 많은 일들이있지만 일단 빠른 대책이있어야하지 않을까합니다.
위 두분은 꼭 반성하시어 빠른조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