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는 현대자동차 관련 직종에 종사(가족)자가 90%이상 현대자동차의 근로 혜택의 받고 있으나, 자동차 소재지인 양정동은 생활 인프라 부족으로 인구가 이제 1만여명으로 줄어들고 주차난만 남음. 양정동 일대가 현대자동차 하청업체 및 비정규직원들의 주차장화로 만성적인 골목길 주차, 불법주차, 체육공원 및 행정복지센터 주차공간 부족 등으로 이어져 동 전체가 심각한 주차문제를 겪고 있어 주차장 확충이 시급하나, 수양버들 주차장은 당초 계획과 달리 2022년이 되어서야 완료된다고 함

- 주차장 조속 추진과 무거건강생활지원센터의 사례와 같이 생활 SOC 복합화 사업으로 건강생활지원센터와 공영주차장이 함께 운영되도록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