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관·경로당

장기검토

 - 종합사회복지관이 농소권에 설치되어 있어 양정·염포지역은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임.
 - 이런 문제점 해결을 위해 2012년부터 권역별복지관 사업을 양정동·염포동행정복지센터, 책누리작은도서관 등에서 아동·청소년사업, 중장년 역량강화, 취약계층 지원 등 6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고,
 - 2018. 6. 1.부터 새장터2길 11(염포동)에 노인복지관 분관이 개소되어 염포·양정동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음.
 -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노인복지관, 청소년상담센터 등 전문기관들이 설치되면서 종합사회복지관의 기능이 점차 축소되고 있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이 늘어가는 추세임.
 - 우선 산림청(양산국유림관리소)과의 지속적인 협의가 필요하며 신축의 경우 구 자체 재원 확보는 물론, 운영비(시비90%)를 지원받아 야 되는 市의 승인이 선행되어야 되는 만큼 장기검토 사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