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청장과 주민만남의날 ] 야간 컴퓨터수업, 다도강좌 등 개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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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번호 | 2016-아파트046 |
행사구분 | 구청장과 주민만남의날 |
분야 |
문화·체육 |
행사일시 | 2016-06-16 |
처리부서 | 문화체육과 | 안전총괄과 |
동별 | 효문동 |
제목 | 야간 컴퓨터수업, 다도강좌 등 개설 |
건의내용 | 구청에서 주간에는 컴퓨터수업을 하고 있으나, 야간에는 수업이 없고 사설학원에 다니고자 해도 인근에 강좌가 없으므로 강좌 개설 요청 |
처리결과 |
장기검토 |
처리내용 | < 문화체육과 답변 : 장기검토 > 컴퓨터강좌는 강좌 특성 상 교실에 컴퓨터가 상시 설치되어야 해서 다른 강좌를 같이 운영할 수 없고 현재 북구문화예술회관에 운영 중인 문화예술 아카데미 105개 강좌는 정원 14명 이상으로 100% 진행 중에 있어 강의실 및 강의 운영시간 부족으로 타 강좌 개설은 어려움이 있음. 추후 수강생 미달에 따른 폐강 시 다도 강좌 개설을 우선 검토하겠음 < 안전정보과 답변 : 불가 > 2013년에 구청에 야간반을 개설하였으나 수강자가 5명밖에 되지 않아 2014년부터 미개설하였고 2015년 설문조사 시 야간반 개설 요청이 2건으로 희망자가 매우 적은 상태라 투입비용 대비 운영효과 저조 및 청사 보안관리(시설물 파손·도난, 화재등) 애로(강사 외 별도 관리자 필요) 등에 따라 야간반 설치는 어려운 상황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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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