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순회방문 ] 강동 특수성을 반영한 청소체계 개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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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번호 | 2016-064 |
행사구분 | 동순회방문 |
분야 |
청소·환경 |
행사일시 | 2016-01-12 |
처리부서 | | 농수산과 자원순환과 |
동별 | 강동동 |
제목 | 강동 특수성을 반영한 청소체계 개편 |
건의내용 | ○ 강동은 지역 특성상 많은 펜션과 횟집 등이 있어 재활용품이 많이 배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의 특정요일별 수거는 한계가 있음. 따라서 강동지역 내에 재활용 선별장 등을 마련하여 매일 재활용 분리수거가 가능할 수 있도록 검토 바라며, ○ 어항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해안 및 생활쓰레기를 통합하여 수거하는 등 강동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청소체계 개편을 요구함. |
처리결과 |
추진중 |
처리내용 | < 환경미화과 답변 > ○ 재활용품 배출 주민 불편 해소 등을 위하여 2017년 3월부터 농소, 강동지역을 대상으로 재활용 수거체계를 현재 거점 수거(주1회)에서 문전수거(주3회)로 변경할 계획임 < 농수산과 답변 > ○ 관내 어항구역(10개소)과 신명~어물 해안변 21.46km의 해안쓰레기를 기간제근로자가 수거하여 업체에서 처리하는 실정이며, 실제 사업취지인 해안쓰레기(폐어구, 통발 등)보다 어항내 생활쓰레기가 처리량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음. ○ 해안쓰레기 처리방법은 소각으로 생활쓰레기는 재활용과 매립 등으로 처리 절차가 다르므로 통합 수거는 어려우며, 향후 항내 신속한 환경정비를 위하여 환경미화과와 협조하여 신속하게 처리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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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