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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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11-05-23 |
아이들을 돌본지 언 18년....
요즘처럼 빨리 지나가는 시대에는 강산이 두번정도 바뀐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칭찬에 목말라하던 저희들인데 미약하지만 스승의날 보내주신 문자에 감동받았습니다.
가슴에 달린 카네이션 꽃보다 ...
감사하다는 학부모님의 문자 보다...
훨씬 감동적이고 뭉클했었습니다.
현장에서 우리가 껶는것보다 더 많은 업무와 민원에 시달리시는 사회복지과 보육담단당 직원님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함께 계시는 선생님께서도 좋은 귀감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더욱더 열심히 아이들을 위해 일하는 보람찬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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