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울산광역시 여성회관에 근무하고 있읍니다.

저희기관은 여성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1년에 세번이상은 수강생 모집 안내서를 가지고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하고 있읍니다. 제가 이업무를 한지도 10년이 다되어 가지만 오늘처럼 기분이 좋아본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오늘 방문한 주민자치센터는 여러곳이지만 양정동,염포동,송정동 농소1동, 농소2동을 방문했을때 친절하게 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저도 많은 민원을 대하는 입장이라 작은 친절이 기분을 좋게 할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신점도 감사 드립니다.  다음에도 또  부탁 드립니다.(수강생 모집 안내서 배치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