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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자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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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7일 일요일 120 당직자님께...
작성자 김○○ 작성일 2009-09-27

 
   
 
이런 황당한 경우가!!
 
택시 기사님의 불친절함과 난폭운전에 감동한 저는 바로 인터넷 검색을 통해 120 이라는 서민들을 위한 자명고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저나 했더니....  완전 감동 제대로 했다는... 마치 "여기에 왜 저나했냐?"는듯~~ "오늘은 휴일 당직인데 나는 모르는 업무를 왜 나한테 물어보냐고??" 마치 나한테 다시 되묻는듯한 도도한 자태로 다시 나에게로 아여금 "?" ←이 아이를 나에게로 날리는 자태는 과히 친히 감동하여 이런 글을 올립니다!! 시청에도 연락해놓은 상태지만 과연 얼마나 영향이 미칠지.... 저는 울산시민의 한사람으로써 이런 불상사가 다시는 되풀이 되지않도록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상 2009년 9월 27일 일요일 오후 03시 02분 ....
전화 담당했던 당직자 최현경님 이정민님
※참고로 불친절 했던 택시 기사님 호계콜 정호이 기사님
시청에 불편신고 접수는 해놓은 상태지만 이따위 행정같으면 시청도 못믿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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