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자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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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의 일을 본인의 일처럼 처리해주시는...
작성자	김○○	작성일	2009-08-24
건설과의 토지 일 때문에 전화 문의를 자주 했습니다. 울산에 거주하고 있지 않아 직접 방문하기가 번거롭고 해서 전화로 절차를 문의할 때마다 담당자는 매번 상세히 설명을 해 주더군요. 그리고, 해당 건에 대해 위임을 하고자 했더니 관련 서류도 신속히 보내주시고 서류외에 메모까지 해주셔서 쉽게 작성할수 있었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같은 내용으로 문의를 하는 민원인이 많을 텐데 문의하는 입장에서 오히려 미안할 정도로 설명을 친절히 해주시는 김일후씨를 칭찬합니다. 저도 민원인을 상대하는 직장에 있는지라., 일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는데 매사에 성실히 대해주시더군요. 앞으로 북구청에 김일후씨 같은 직원이 많이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