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에 관련된 일을 보려고 동사무소나 구청을 가면 왠지 마음이 무겁고 하지만 주민생활지원과에 근무하시는 권유진 선생님은 항상 밝은 미소로 답변해 주시고 어르신들이 원하는 것이 힘들어도 항상 용기를 주시는 분입니다.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저로서는 도움이 필요할 땐 항상 이분 선생님께 전화를하면 너무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항상 웃으시는 권유진 선생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