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소3동문화의 집(컴퓨터 교육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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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8-02-28 |
평소에 컴퓨터를 배워야지 생각하면서도 선뜻 발걸음이 내키지 않고 있던 참에 컴퓨터 샘이 너무 잘 가르쳐 주신다는 소문을 듣고
등록하여 2개월째 배우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어머니들 사이에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칭찬이 자자한 선생님의 열정과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는 교육열에 참으로 등록을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복산동에 살면서 근처에 컴퓨터 교육장이 있지만 좀 멀어도 절대로후회하지 않을 만큼 이곳의 분위기는 너무 좋습니다.
우선 배우려고 들어서면 문화의 집 직원이(백명숙) 항상 밝은 미소로 먼저 상냥하게 인사를 합니다.
아는 사람이 없어 좀 쑥스럽고 어색한 마음으로 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화사한 미소로 언제나 따뜻하게 반겨주는 백명숙씨의 친절함에 처음엔 좀 어떨떨했지만 누구나 그런 것처럼 마냥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곤 목이 쉬어라 열심히 가르쳐 주시는 컴샘이 계십니다.
선생님의 열정과 인간적인 면모가 넘 좋아 다음과정 또 들어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농소3동 이곳 문화의 집 분위기는 이 분들 때문에 봄날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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